음식내공 오지는 9,900원 닭한마리칼국수(feat.해물파전)

<내돈내산!!!!!>


1) 음식점명 : 육해공생칼국수본점


2) 주소 : 인천 남동구 성리로 59

 

3) 주문 음식 및 가격

- 닭한마리칼국수 : 9,900원

- 해물파전 : 12,000원


4) 내용 및 사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9,900원으로 닭한마리와

칼국수를 한꺼번에 드실 수 있는

[육해공생칼국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 음식점은 가격뿐 아니라

음식 내공이 정말 살발한 곳이니

꼭 방문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먼저 내부입니다.

어르신들과 가족 손님들이 많았으며,

어르신들 많다는 것은

맛집 인증 된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닭한마리칼국수 순한맛 1인분 9,900원

해물파전 12,000원

주문해보겠습니다.

가격만 봐도 한번쯤은

올 수 밖에 없는 그런 곳이지 않습니까?

기본셋팅은 배추김치와 무김치 끝입니다.

국밥집에서

먹던 달달한 무김치가 아니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배추김치가 더 맛있었습니다.

먼저 해물파전 보여드리겠슴돠.

크기와 비쥬얼은 합격입니다.

바삭바삭하게 구워진거 보이십니까?

보시는바와 같이

오징어, 부추가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있습니다.

비쥬얼처럼 해물파전은 상당히 바삭하며,

밑간이 조금은 되어있기에

그냥 드셔도 훌륭하며,

요렇게 간장에 찍어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이만한 퀄리티의 해물파전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요녀석이

닭한마리칼국수 1인분 9,900원입니다.

비쥬얼 어떻슴까?

옆테이블을 보니

닭한마리칼국수 2인분 주문시에는

큰 그릇에 두마리가 있었습니다.

칼국수는 양이 엄청나게 푸짐합니다.

먼저 국물은 억수로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국물이며,

어르신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닭다리 보십쇼

보기만해도 억수로 촉촉해보이지 않습니까?

살이 그냥 툭툭 떨어지는게 엄청 부드럽습니다.

 

칼국수와 같이 먹기좋게

닭한마리를 분해하였습니다.

요렇게 분리된 살이 육수와

한번 더 만나나보니 퍽퍽함이 전혀 없습니다.

칼국수 면은 퍼짐이 전혀 없이

면발이 상당히 훌륭하며,

육수자체가 살발하게 맛있다보니

김치없이 이렇게만 드셔도

단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칼국수와 살을 같이 드시면

몸보신 제대로 하는 부분입니다.

앞서 말한바와같이

이집은 배추김치가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요렇게 배추김치와 드시거나

 

무김치와 같이 드시면

몸보신 제대로 하고 있으신겁니다.

워낙 음식 내공이

훌륭한 닭한마리칼국수 이기 때문에

정말 여기는 강추하고 강추하는 곳입니다.

경험해보시고 맛과 가격에 갬동하셨다면,

앞으로 다양한 곳 소개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좋아요,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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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투브 영상을 보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6ChedFFf1lc